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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Scribbling

  • 무인양품과 애플 그리고 초월번역.

    2022.08.04 by JEONINBO

  • 소소한 자랑과 끄적끄적

    2021.07.20 by JEONINBO

  • 아카이브를 만든 이유

    2021.03.25 by JEONINBO

  • Thinkpad L380 키보드 고장

    2020.07.29 by JEONINBO

  • 사운드블라스터 X-fi 5.1 - 문제가 생겼다

    2020.07.11 by JEONINBO

무인양품과 애플 그리고 초월번역.

애플 마케팅은 강력하다.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 잡스의 'Think Different' 캐치프레이즈 프레젠테이션이라던지, 맥북 에어와 아이폰의 첫 공개 프레젠테이션같은 것 말이다. 감탄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갓 출시 당시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들었던 AirPods의 광고로도 이어볼 수 있다. Marian Hills의 Down을 이 광고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학교 가기 전 아침을 먹으며 처음 이 광고를 봤고, 난 그날 하루종일 수업 내내 이 광고만 생각했다. 에어팟은 정작 아주 조그마하게 나오는 광고이지만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정확했다. 애플 마케팅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순간이었다. 이러한 애플의 광고에 더해 애플의 마케팅에는 한국을 비롯한 비영어권 국가들에는 추가적인 무기가 하나 더 있는데, 그..

Some Scribbling 2022. 8. 4. 01:18

소소한 자랑과 끄적끄적

자랑할건 윤상 1-3집 수집을 끝냈다는 점. 음반 모으는 걸 좋아하지만 한 가수의 음반을 이렇게 모으진 않는다. 근데 그냥 윤상 음반들은 모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나 보다. 그래서 어찌되었든 PLAYDeepOrange에 뭘 올려볼까 생각하다 두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하나는 도시공학도로서 광주를 소개하기 위한 '광주예찬',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가지고 있는 음반을 소개하고 좋은 트랙을 소개하는 'Z세대 전축' 정도이다. 아직 아무것도 시작은 안했지만 언젠가는 할 예정이다. 꿈과 계획만 원대하고 움직일 생각은 하나아아아도 없는 인간이라 그게 문제긴 하다. 2021.07.20 자기 전 새벽 스크리블링 끝.

Some Scribbling 2021. 7. 20. 01:46

아카이브를 만든 이유

먼저 끄적끄적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의 부제는 [페이스북 유물발굴]이다. 그렇다. 어쩌다 보니 구글 링크를 통해 오랜만에 페이스북을 들어가게 되었고, 로그인 후 내 페이지를 찾을 수 있었다. 가장 최근 게시글이 2018년 여름이었고, 아마도 고등학교 친구들과 여름방학에 여행 다녀온 사진이다. 내 정보같은 부분들 이것저것 수정을 하다 보니, 예전에 올렸던 사진들이 보고 싶어져 하나하나 보게 되었다. 한때 사진에 진짜로 미쳤을 때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올린 적도 있었다. 뭐 지금이 비정상이 아니라 그때가 비정상이었을 터. 사진 하나하나 보니, 분명 그때의 장비는 지금보다도 훨씬 열악했음에도 절대 지금 표현할 수 없는 느낌들의 사진들이 많길래 이건 이렇게 방치되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playd..

Some Scribbling 2021. 3. 25. 00:29

Thinkpad L380 키보드 고장

2018년 Thinkpad L380을 구매하면서 갖갖은 고생을 했다. 구매한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메인보드가 고장나 보드를 통체로 교체했다. 그러나 그 교체과정에서도 AS센터의 실수로 8세대 i7용 메인보드로 교체한 것이 아닌 i5로 교체하면서 다시 한번 센터에 입고되어 수리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자동차로 치면 주행한지 약 5000km된 갓 신차가 고장이 나 엔진을 두번이나 드러낸 셈. 이후 내 부주의로 인해 에코백에 넣어두었던 노트북과 함께 넘어지면서 윗판넬과 아랫판넬의 오른쪽 코너 부분이 깨졌다. (아직도 그 상태 그대로다) 그러더니 갑자기 배터리의 잔량을 확인할 수 없다는 둥, 정품 배터리를 사용해야한다는 둥 이상한 소리만 해대길래 결국 뒷판을 까고 내장배터리를 탈거 후 다시 장착해주었더니 ..

Some Scribbling 2020. 7. 29. 18:25

사운드블라스터 X-fi 5.1 - 문제가 생겼다

2018년에 구입한 [크리에이티브 사운드블라스터 X-fi 5.1]을 지금까지도 잘 사용중이다. 구매 전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카드와 파워앰프를 직접 연결했었는데 컴퓨터가 오래된 탓인지 마더보드가 그지여서 그런지 몰라도 화이트노이즈가 너무 심했다. 덕분에 밤이나 새벽에 음악을 듣고 싶어서 스피커 앞에 앉으면 괜시리 짜증이 났다. 그래서 외장사운드카드를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뉴에그(NewEgg)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로 되게 저렴하게 이놈을 팔고 있었고, 되게 혹한 나는 바로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 뉴에그 한국직배송은 FedEx로 오는데, 그만큼 엄청 빠르기도 하다. 덕분에 일주일도 안되어서 받아보았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잘 사용해왔다. 화이트노이즈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사실 음질은 그다지 달라진지 모..

Some Scribbling 2020. 7. 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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