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동경해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가 너무 멋져서 동경해본 기억이 너무나도 멀다. 요즘엔 사소한 부분들을 너무나도 자주 놓치고 있는 것 같다. 평범한 삶도 누군가에겐 동경의 대상이니까. 슬픔을 느낄 수 있는 자격도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자격도 언제든 감정을 표현 할 수 있는 여유가 된다는 것이니까. p.s. 요 몇달 간 msftz 음악을 계속 듣고 있다. 왜 세상은 이런 천재를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인가. (축) 나만 알기 너무 아쉬운 가수 리스트에 등극 (하)
now.playingmusic
2023. 4. 28.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