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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동경해

now.playingmusic

by JEONINBO 2023. 4. 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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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가 너무 멋져서

동경해본 기억이

너무나도 멀다.

 

요즘엔

사소한 부분들을

너무나도 자주

놓치고 있는 것 같다.

 

 

 

평범한 삶도

누군가에겐

동경의 대상이니까.

 

슬픔을 느낄 수 있는 자격도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자격도

 

언제든

감정을 표현 할 수 있는

여유가 된다는 것이니까.

 

p.s. 요 몇달 간 msftz 음악을 계속 듣고 있다.

왜 세상은 이런 천재를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인가.

(축) 나만 알기 너무 아쉬운 가수 리스트에 등극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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